리뷰 살롱
바람이 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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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8.03.19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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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뒹굴 뒹굴거리며 그 많은 사진은 다 어디로 갔을까 폰에 저장 되어있는 몇점 안되는 사진을 훝어보다 에라모르겠다 사진빨이 안받는 백산호지만 "너로 정했어" 담엔 이쁘게 찍어줄게 아침부터 빨래 분류해서 몇판을 했는지... 덕분에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스며드는 가을볕과 바람을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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