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 제품에 스치듯 시선을 보냈는데 친구의 권유로 구입하게 된 브로치입니다. 잎사귀의 색깔이 아주 예뻐서 여름에도 자주 착용할 것만 같네요. 새로나온 브로치의 잎색깔은 명암이 대비되어 더욱 멋지게 나왔답니다. 친구는 파란 계통의 노리개 술만 맞춰서 노리개로도 착용할 생각도 한답니다... 이렇게 나스첸카 제품은 새록새록 정이드는 제품이 많은데 행복한 고민입니다..